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기업 맞춤형 사무집기·냉난방기 렌탈 전문기업 ㈜리싸이클오피스는 냉난방기 월분납 서비스를 메인으로 한 렌탈 모델을 본격 확대하며 기업용 냉난방기 렌탈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사무실과 사업장 냉난방기 도입 방식이 ‘구매’에서 ‘월분납 렌탈’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고가의 초기 비용과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려는 기업 수요가 늘어나면서, 정수기·복합기 중심이던 렌탈 문화가 냉난방기 분야로까지 확산되는 흐름이다.
리싸이클오피스의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냉난방기 도입 비용을 월 단위로 분산하는 ‘월분납 구조’다. 기업 고객은 냉난방기를 일시 구매하지 않고, 합리적인 월 렌탈료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여기에 설치, 정기 점검, 유지보수, AS까지 포함한 관리형 렌탈 서비스가 결합돼 운영 효율성도 함께 높였다.
리싸이클오피스는 냉난방기 렌탈 전용 플랫폼 ‘리오에어컨’을 통해 상담, 제품 선택, 견적, 설치 문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사무실 규모, 사용 목적, 현장 환경에 맞는 기종과 용량을 비교·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월분납 렌탈 방식이 특히 중소기업, 건설현장 사무소, 임시 사업장 등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냉난방기는 필수 설비지만 고장, 이전 설치, 계절별 관리 부담이 크기 때문에 구매보다 렌탈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싸이클오피스 관계자는 “월분납 렌탈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냉난방기를 도입하고, 관리까지 전문기업에 맡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며 “비용 예측이 가능해 재무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크다”고 말했다.
최근 공공기관과 수도권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냉난방기 월분납 렌탈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수기, 커피머신, OA기기 등 사무환경 필수 장비가 이미 렌탈 중심으로 재편된 만큼, 냉난방기 역시 ‘소유’보다 ‘사용’ 중심의 소비 방식으로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수 리싸이클오피스 대표는 “냉난방기는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설비지만 관리 부담이 큰 장비”라며 “월분납 렌탈을 중심으로 냉난방기 도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업이 설비 관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싸이클오피스는 냉난방기 월분납 렌탈을 비롯해 사무가구, OA기기, 컨테이너 등 기업 맞춤형 원스톱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